그동안 애지중지 키운 옥수수를 본밭에 옮겨 심었습니다.
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노심초사 했는데~ 다행히도 그 다음날 비가 와 주어서 한 시름 놨습니다.
본 밭에 내놓은 옥수 모종
동내 아주머니들을 모시고 옮겼습니다.
심고 옮기는 대로 부지포로 덮는 작업..
물빠짐이 좋게 만듬과 동시에 부지포에 흙 올려 주기 하며 옮겨 심기 작업를 마무리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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